대여금고에서 나온 보석함(사진=경기;도 제공)

[경기뉴스탑(수원)=장동근 기자]경기도가 고액 체납자의 대여금고를 압류해 155명으로부터 현금과 수표 등 8억300만 원을 징수하고, 명품시계 등 동산은 공매 예정이라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