왼쪽부터 헤이지니 강혜진 키즈 크리에이터와 허인영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무총장이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홍보대사’ 위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강혜진(헤이지니) 키즈 크리에이터가 소아암 어린이들의 치료와 건강한 미래를 위해 나선다.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이하 협회)는 7월 19일 소아암 환아들의 생명과 사랑, 소아암의 인식 제고를 위해 강혜진(헤이지니) 키즈 크리에이터를 협회의 홍보대사로 위촉했다고 20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