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박문선기자] 여수시 광림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임옥)가 지난 15일 직접 만든 ‘사랑의 빵’ 500개를 관내 경로당 12개소에 전달했다.

위원들은 이른 아침부터 반죽, 굽기, 포장까지 직접 참여하며 무더운 날씨 속에 구슬땀을 흘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