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음악 장르인 발라드를 중심으로 한 페스티벌이 개최된다.

가을 감성에 어울리는 발라드페스티벌 ‘발라당 2022’이 오는 9월 춘천 엘리시안 강촌에서 첫 무대를 펼친다. 행사는 한겨레 신문사가 주최·주관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