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교통공사(사장 한문희)는 도시철도 내 범죄 예방 및 승객 안전 확보를 위해 현재 운행 중인 전동차 객실 458칸에 금년 내 CCTV를 설치한다고 18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