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창원 김양수 기자]

창원특례시는 천선동 생활주변 녹지공간 조성공사를 완료했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성산구 천선동 1296-9번지 일원 방치된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수목식재, 편의시설 설치 등을 통해 생활주변에 녹지 및 휴게공간을 조성하는 것이다. 시는 약 620㎡ 면적에 총사업비 100백만원을 투입해 조성 완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