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완도군은 지난 13일부터 14일까지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사업 대상지 91개 중 군 자체 심사로 선정된 5개 마을(완도읍 항동, 금일읍 월송, 약산면 여동, 금당면 울포, 보길면 중리)을 대상으로 전남도 으뜸마을 평가단의 현장 방문 이미지 평가가 실시됐다고 밝혔다.

「청정전남 으뜸마을 만들기」는 완도의 청정 자원을 관리·보전하고 주민 화합을 실현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