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 ’SBS미운 우리 새끼‘ 출연해왔던 배우 이태성의 어머니 박영혜 신인 감독이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8월4일 크랭크인을 앞두고 17일 마지막 방송 끝으로 하차 했다.

박영혜 감독은 단편영화 ’짜장면 고맙습니다‘ 뿐만 아니라 차기작 시나리오 집필을 동시에 하고 있다. 감독으로서 데뷔작인 ’짜장면 고맙습니다‘ 촬영이 끝나고 바로 차기작인 ’신의 선택‘ 프리프로덕션 단계에 들어가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