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공사협회 제공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기공사협회(협회장 류재선, 이하 협회)가 7월 14일 오송 사옥 내 특설 경기장에서 전국 전기공사기술인들의 축제 ‘제30회 전국전기공사 기능경기대회’를 개최했다.

2019년 이후 코로나19 여파로 3년 만에 열린 이번 대회는 협회 오송 신사옥에서 처음 열리는 대회라 의미를 더했다. 협회는 지난해 행정수도 세종과 가까운 오송에 전기공사업계의 새로운 100년을 이끌 신사옥을 건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