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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는 살아있다’ 방송화면 캡쳐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마녀는 살아있다’ 윤소이가 새로운 국면을 맞았다. 사별한 줄 알았던 남편이 살아있다는 것을 알게 됐고, 마침내 남편 류연석과 재회한 것.

지난 16일 방송된 ‘마녀는 살아있다’ 4회에서는 ‘나도 자연인이다’ 시청 중 남편 김우빈(류연석 분)이 살아있음을 직감하고 이를 확인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양진아(윤소이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