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트컬처하우스 제공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방송인 현영이 그동안 유쾌하고 통통 튀는 매력을 내려놓고 17년 만에 배우로서 복귀를 하게 됐다.

현영의 첫 복귀작은 장애인 소재의 따뜻하고 애틋한 로맨스 코로 드라마이다. 현영은 15일 단편영화 제작사 라이트픽처스와 만나 충분한 논의 끝에 출연을 결정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