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여름 휴가철 관광객이 많이 찾는 4대 계곡을 중심으로 오는 7월 18일~8월 31일 생활폐기물 무단투기 행위에 대한 집중단속과 계도를 실시한다.

대상 지역은 봉강 성불계곡, 옥룡 동곡계곡, 진상 어치계곡, 다압 금천계곡 등 4개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