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 연사로 나선 숙명여대 박지선 교수의 웨비나 강연 캡쳐 화면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ESG 경영에 대한 중요성이 강조되며 구성원들의 비윤리적 행위로 인해 기업이 겪을 수 있는 리스크의 파급력도 기하급수적으로 커지고 있다.

이에 따라 ESG 시대에 맞는 임직원의 윤리규범 준수와 준법경영이 중요해지는 가운데, 인사담당자들이 당면한 과제를 해결해 줄 웨비나가 열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