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한상일 기자]“아이고, 물이 깨끗하니 콸콸 잘 나오네. 정말 오랜 한을 풀었습니다. 너무 감사합니다.”수도꼭지를 틀자 힘차게 흘러나오는 물줄기. 여기저기서 박수와 기쁨의 웃음소리가 터져 나왔다. 기사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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