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금초, 미래의 손흥민을 꿈꾸며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고금초등학교(교장 양미순)가 완도군교육지원청 주최로 개최된 학교스포츠클럽 풋살 대회에서 남초부·여초부 풋살팀이 우승을 차지하였다.

13일(수)에 개최된 이번 경기에서 고금초는 완도초등학교를 4대2로 누르고 결승에 진출하여 완도중앙초를 종료 1분전 3골을 몰아넣으며 3대1로 승리하며 우승을 차지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