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권광원 기자] 신세계푸드가 고기를 팔지 않은 정육점 ‘더 베러’를 오픈하며 대체육 시장에서 입지를 굳힌다.

코로나19로 인해 환경과 건강에 관심이 커진 소비자가 증가한 가운데 기후위기를 부추기는 탄소배출량의 상당한 부분을 차지하는 육류 소비를 지양하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