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기현희기자] 지난해 넷플릭스 화제작 에 출연하며 건강한 몸매와 이국적 미모로 유명세를 탄 강소연이 방송 최초 여자 연예인 씨름단인 '씨름의 여왕'에 출연한다.

'씨름의 여왕'(연출 전성호)은 tvN STORY, ENA 채널 공동 제작 새 예능 프로그램으로 오는 19일 화요일 저녁 8시 20분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