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박은아 기자] 동영상 스트리밍 플랫폼 고(GO)를 운영 중인 ㈜스태비는 제1회 스태비고 영화제 “무비어게인”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스태비고 영화제 ‘무비어게인’은 기존 창작된 영화와 다큐멘터리, 영화제 출품작 또는 기타 사유로 관객과 만나지 못한 작품들을 공모해 사전 접수된 약 120여편 작품 중, 10:1의 치열한 경쟁률을 통해 최종 12편의 후보 작품을 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