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둥이 보금자리 해든팰리스(사진=안양시 제공)

[경기뉴스탑(안양)=장동근 기자]네자녀가 자라는‘다둥이가족’서 씨(40세)네가 12일 안양‘다둥이네 보금자리’주택(만안구 장내로 36) 첫 입주의 주인공이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