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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메타티브는 오는 7월 17일 제헌절을 맞아 대한민국 공익침해 국민감시단 ‘키그(KEEG)’를 공식 출범한다고 밝혔다.

㈜메타티브는 이를 위해 공식 사이트 제작을 완료하고 7월 중에 스마트폰 어플로도 출시할 예정이며, 민간기업이 전국적인 규모의 공익신고 시스템을 구축하고 어플까지 출시하는 건 키그가 처음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