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 도시및지역개발학과 정남식교수는 지난 7월7일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어촌공사가 동시에 주관하는 2022년 도농교류의 날 ‘농촌발전 유공(도농교류활성화분야)표창’ 수여식에서 국무총리표창을 수상했다.

도농교류의 날은 2013년 농림축산식품부에서 도시와 농촌 간의 교류를 촉진하기 위하여 매년 7월 7일을 ‘도농교류의 날’이라 법정기념일로 지정하여 도농간 균형 발전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