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2022년도 상반기 신규 입사자 10명을 대상으로 기관의 경영철학과 비전을 공유하는‘CEO와의 대화’시간을 BPA 본사 3층 회의실에서 가졌다고 12일 밝혔다.

기관장이 직접 신규 입사자들에게 경영철학과 기관의 비전을 제시하고 미래 발전방향을 함께 고민함으로써 세대 공감형 조직문화를 구현하고 신입직원들의 소속감과 자긍심을 고취하기 위해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