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최상기 기자]

부산관광공사는 부산시와 함께 지난 2년간의 코로나 대유행으로 인해 어려워진 관광시장의 회복과 주요 해외 시장 수요 선점을 위한 해외 오프라인 마케팅을 본격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