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발루 외교장관 면담 

[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해양수산부 조승환 장관은 대통령 특사자격으로 10일부터 사흘간 피지 수바에서 사모아, 피지 정상과 투발루, 나우루, 솔로몬제도, 마셜제도, 바누아투 각료급 대표 등 7개국 최고위급 인사와 각각 면담을 갖고, 2030 부산세계박람회에 대한 지지를 요청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