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장흥군인재육성장학회는 지난 12일 목련회, 산아자원 등 7개 단체에서 총 1,300만원을 기부했다고 밝혔다.

목련회 2백만원, 대운산업(대표이사 이미경) 3백만원, 산아자원(대표 고종진) 2백만원, 진진개발(대표이사 박정진) 2백만원, 해동전력(대표 박시훈) 1백만원, 전남살수(대표 박종흥) 1백만원, 칠복건설(대표이사 서해주)에서 2백만원을 기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