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싱어송라이터 적재와 스텔라장이 오는 23일 ‘로맨틱컬러콘서트’로 뭉친다.

제작사 132Production(MOTY COMPANY)는 '사운드 포레스트 익산 ‘2022 로맨틱컬러콘서트 : 적재X스텔라장’이 오는 7월 23일 토요일 익산 예술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고 전했다.

‘로맨틱컬러콘서트’는 ‘두 아티스트의 색깔로 가득 채워진 가장 로맨틱한 순간을 선물한다’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각 아티스트를 표현할 수 있는 색깔을 컨셉에 녹여낸 브랜드 공연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