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도로 갓길에서 옥수수, 과일 등 농특산물을 파는 노점상들이 크게 늘고 있다.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변에 텐트 등을 치고 장사를 하고 있으나 안전은 무시한 채, 오직 물건 판매에만 열중하고 있어 위험천만하다.
최근에는 농산물을 사려고 차량이 갑자기 갓길에 정차하려는 운전자와 뒤따르던 운전자 간에 시비가 되어 112신고가 접수되기도 한다.
휴가철이 다가오면서 도로 갓길에서 옥수수, 과일 등 농특산물을 파는 노점상들이 크게 늘고 있다. 차량통행이 많은 도로변에 텐트 등을 치고 장사를 하고 있으나 안전은 무시한 채, 오직 물건 판매에만 열중하고 있어 위험천만하다.
최근에는 농산물을 사려고 차량이 갑자기 갓길에 정차하려는 운전자와 뒤따르던 운전자 간에 시비가 되어 112신고가 접수되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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