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의 블랙그레이트점에서 '32회 탐스테이지' 열려 감성 보컬리스트 마누(MANU) 공연 진행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커피전문점 탐앤탐스가 특별한 버스킹 프로젝트를 마련했다.

탐앤탐스는 오는 13일 오후 6시30분부터 서울 구의동 블랙 그레이트점 3층에서 감성 보컬리스트 ‘마누(MANU)’와 ‘제32회 탐스테이지’를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