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산인터넷뉴스】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오산시의 발걸음이 빨라지고 있다. 이번에 출범한 민선8기 이권재 정부는 도시 경쟁력 강화에 방점을 두고, 미래 100년 먹거리 확보를 위한 정책 수단 마련에 절치부심하고 있다.

이권재 시장

특히 산업단지 조성을 통한 양질의 일자리와 안정적 세수확보 등을 통하여 지역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을 계획이다. 그동안 오산시는 교육인프라 확충 등 소프트 웨어 확보 측면에 행정력을 집중하여 교육도시로의 도시브랜딩 작업을 성공적으로 마쳤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