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럼블지 아리랑TV LIVE ON 출연 캡처 / 위너존 엔터테인먼트

[전남인터넷신문/임철환 기자]미얀마 출신의 K팝 1호 가수 디디와 한국인 가수 가윤·바름으로 구성된 3인조 걸그룹 럼블지가 아리랑TV LIVE ON(라이브온)에 출연했다.

지난 9일 오후 4시 아리랑TV LIVE ON(라이브온)에 출연한 럼블지는 특유의 퍼포먼스와 함께한 팬들과 소통은 성공적으로 진행, 뜨거운 해외 인기도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