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K-가요 살리기 특별 프로젝트 '라이브 온'(LIVE ON) 공연의 7월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총 110회 콘서트로 진행되는 '라이브 온' 프로젝트에는 550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요 장기공연 사상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라온신문 안광일 기자] K-가요 살리기 특별 프로젝트 '라이브 온'(LIVE ON) 공연의 7월 라인업이 공개됐다.
지난달 20일부터 시작해 오는 11월까지 총 110회 콘서트로 진행되는 '라이브 온' 프로젝트에는 550명의 가수들이 총출동해 가요 장기공연 사상 역대급 규모로 치러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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