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탁, 첫 서울콘서트 7월 29일~31일 열릴 예정

[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트로트 황태자 가수 영탁이 지난 7월 10일 6시 기준으로 초동물량 50만장을 넘어서며 팬들의 축하를 받았다.

영탁의 한터차트 50만장 돌파 축하 소식은 영탁의 팬카페와 다양한 SNS를 통해 전해지며 많은 팬들의 축하 메시지가 이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