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온신문 권필원 기자] 가수 영탁은 신나라레코드 기준 지난 10일 오후 7시 기준으로 첫 정규앨범이 일간차트 1위를 차지하며, 이틀째 1위를 유지하고 있다.

영탁의 첫 단독 콘서트가 서울 KSPO DOME(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오는 29일~31일 열릴 예정으로, 지난 6월 28일 오후 8시부터 예약이 들어가며 오픈과 동시에 전석이 매진되는 사랑을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