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현대자동차그룹

[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현대자동차 최초로 자동차 누적 판매 대수 7000대를 달성한 7000대 판매 거장이 탄생했다.현대차는 안중지점(경기도 평택 소재) 이양균 영업이사(만 59세)가 2022년 6월 29일 마감 기준으로 자동차 누적 판매 7000대를 달성해 ‘7000대 판매 거장’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이양균 영업이사는 1990년 현대차에 입사해 영업 현장에서 뛴 지 32년 만에 이 같은 대기록을 달성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