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명선 전시장 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에 조성한 음수대가 해를 넘긴채 고장 방치돠고 있어 오거리 쌈지공원을 찾는 시민 과 길손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더욱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육중한 화강석 몸체로 구성된 음수대가 기초가 다져지지않은채 세워진 탓인지 점점 몸체가 기울고 있어 보수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황명선 전시장 때 시민들의 편의를 위해 논산시 취암동 오거리 쌈지공원에 조성한 음수대가 해를 넘긴채 고장 방치돠고 있어 오거리 쌈지공원을 찾는 시민 과 길손들의 원망을 사고 있다.
더욱 사진에서 보는 것처럼 육중한 화강석 몸체로 구성된 음수대가 기초가 다져지지않은채 세워진 탓인지 점점 몸체가 기울고 있어 보수 관리가 시급하다는 지적이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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