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서성열 기자]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2일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북구 명예인권요원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현장에서의 인권현황을 파악하고 인권정책 방향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하고자 마련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