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광양시는 2022년 문화재청 생생문화재 사업인 ‘광양 生生 김 여행’의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지난 6일 (사)김시식지유족보존회 등 25개 관련 단체와 광양시향토청년회 사무국에서 가졌다.

광양시가 주최하고 광양시향토청년회가 주관하는 이번 사업에는 아래와 같이 25개 기관·단체가 참여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