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해양수산부 ‘어촌활력증진지원 시범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지난 7월 5일~6일까지 남회현 금진어촌계장을 비롯해 마을주민과 어촌앵커조직 등 60여명이 선진지 견학을 실시했다.

금진마을 주민들의 선진지 견학(이하사진/고흥군 제공)

이번 견학은 경남 남해군의 문항어촌체험마을, 상주동고동락협동조합, 스페이스 미조, 다랭이마을의 운영 사례와 노하우 등을 배우기 위해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