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민영 기자] 미국, 홍콩의 디즈니랜드에 이어 파리의 디즈니랜드에도 식물성 메뉴가 확대된다.

지난 6일 파리의 디즈니랜드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미국의 식물성 대체육 브랜드 비욘드미트(Beyondmeat)와 공식 파트너가 된 것을 알리며 파리 디즈니랜드의 테마파크인 디즈니 빌리지와 디즈니 호텔 두 곳에서 모두 비욘드 미트 제품이 판매될 예정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