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한국전력(대표이사 사장 정승일)은 7월 8일 전력연구원에서 우수기술 이전을 통한 전력산업 관련 기업들과의 동반성장을 위한「양방향 기술거래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하였다.

한전과 기술보증기금, 충북.충남 테크노파크가 공동으로 주최한 최초의 양방향 기술거래의 장으로서, 전력산업을 이끄는 기업과 기술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전력산업 미래 발전을 위한 소통의 장이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