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건뉴스 김규아 기자] ‘식물성 지향 식품 선도 기업’을 선언한 풀무원이 식물성 냉동만두와 볶음밥을 출시하며 식물성 HMR 사업 확장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풀무원식품은 식물성 식품 전문 브랜드 ‘식물성 지구식단’의 첫 번째 제품으로 냉동만두 ‘한식교자’ 2종(표고야채, 두부김치)과 냉동볶음밥 신제품 ‘식물성 철판 제육볶음밥’을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