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는 7월 5일 방문한 중미경제통합은행(Central American Bank for Economic Integration, CABEI) 총재 일행이 부산항의 우수한 인프라와 북항 재개발 사업에 대한 벤치마킹 의사를 나타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