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일 김포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등 20여명이 어린꽃게 42만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연근해어업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산력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4일 김포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꽃게 42만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했다.
지난 4일 김포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등 20여명이 어린꽃게 42만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한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김포시 제공)
[경기뉴스탑(김포)=육영미 기자]김포시는 연근해어업의 수산자원 회복과 생산력 확보를 위해 지난 7월 4일 김포시, 한국수산자원공단, 어업인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어린꽃게 42만마리를 김포 어업인들의 조업 해역인 서해 장봉도 인근 해상에 방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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