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달밤야시장 포스터

[전남인터넷신문/강성금 기자]광주시는 코로나19 완화로 일상 회복이 이뤄짐에 따라 9일부터 새롭게 선보이는 대인예술야시장을 운영한다고 6일 밝혔다.

특히 올해는 혹서기를 제외한 매주 토요일에 ‘남도달밤야시장’으로 새 단장해 광주의 주말 밤을 시민들과 함께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