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동국 기자]순천시(시장 노관규)는 일본 이즈미시와 자매도시 체결 10주년을 맞아 온라인 간담회를 개최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2009년 처음으로 이즈미시를 방문했던 기억을 떠올리며, “올해 교류 10주년을 맞아 이즈미 시장 일행 방문, 기념정원 조성 등 더욱 적극적으로 교류하고 싶다.”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