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강계주] 주택가 이면도로의 도로 상에 세워져 있는 통신주로 인해 잦은 사고피해를 입고 있는 주민들이 이 통신주를 이설해 줄 것을 호소하고 있다.

T자형 커브도로의 복판에 세워져 있어 통행에 지장을 초래하고 있는 전신주(이하사진/강계주)

고흥읍 봉동마을 회관에서 우주장례식장으로 가는 마을안길 도로인 봉남봉동길 44-40 이면도로의 식자재이마트 방향에서 봉동마을회관 쪽 T자형 도로 코너 부분의 도로가장자리에서 중앙쪽 2미터 가량 도로상에 통신주가 세워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