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상봉 기자]정남진장흥토요시장이 개장 17주년을 맞아 7월 9일 토요일 다채로운 행사로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기념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과 2021년 개최를 건너뛰다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3년만에 다시 열리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