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나주시가 혁신도시 주민을 대상으로 도심과 농촌을 잇는 비대면 농산물 요리 체험 평생학습을 운영해 신선한 반응을 얻고 있다.

나주시(시장 윤병태)는 혁신도시 공공기관 임직원 가족의 지역사회 정착과 도농 교류 활성화를 위한 평생교육 ‘집콕 라이브, 슬기로운 팜(Farm)의 재발견’을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