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인터넷신문/김원유 기자]국립목포대학교(총장 박민서) 3단계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이하 LINC 3.0 사업단, 단장 이상찬)은 지난 7월 1일(금) 신안비치호텔에서 ‘2022년 LINC 3.0 파인세라믹 ICC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관련 관계자 130여명이 참석한 이번 파인세라믹 ICC(기업협업센터)포럼은 ‘탄소중립 실현을 위한 엔니지니어링 세라믹스의 역할’을 주제로 미래 사회 및 기술 트렌드에 대응하기 위한 엔지니어링 세라믹스의 역할을 제고하고 향후 R&D 방향을 가늠해보고자 마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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