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경제신문/김창훈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7월 4일 부산시청 26층 회의실에서 부산광역시, 해양환경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한국해양진흥공사와 함께 ‘부산 연안 해양쓰레기 저감 및 관리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